데콜테 (Décolletage)

데콜테는 목과 쇄골, 가슴 윗부분을 함께 부르는 말입니다. 프랑스어에서 시작된 표현으로, 지금은 옷 위로 드러나는 이 부위를 가리킬 때 주로 씁니다.

이 글에서는 데콜테의 위치와 피부 특징, 에스테틱에서 얼굴과 함께 관리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레이저나 필링 같은 피부과 시술은 다루지 않습니다.

데콜테란?

데콜테(Décolletage)는 프랑스어 동사 décolleter에서 나온 말입니다. 원래는 목선이 파인 옷을 가리켰고, 지금은 옷 위로 드러나는 목과 쇄골, 가슴 윗부분을 뜻합니다.

한국인 여성의 목과 쇄골, 가슴 윗부분이 보이는 사진으로 데콜테 부위를 나타낸다
데콜테는 목 아래에서 쇄골을 지나 가슴 윗부분까지를 함께 가리킵니다

데콜테가 관리에서 자주 언급되는 데에는 햇빛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이 큽니다.

데콜테 피부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데콜테는 얼굴처럼 외부에 자주 드러나지만 관리할 때는 놓치기 쉬운 부위입니다.

  • 자외선에 자주 노출됩니다. 목이 파인 옷을 입으면 얼굴과 함께 햇빛을 받습니다. 자외선 노출이 반복되면 잔주름이나 색소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얼굴보다 관리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바르면서 목 아래는 빼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스테틱에서 데콜테를 얼굴과 함께 관리하는 이유

에스테틱에서는 얼굴만 따로 보기보다 목과 어깨, 쇄골까지 한 범위로 다루기도 합니다. 얼굴 관리 과정에서 주변 근육의 긴장을 함께 살피기 위해서입니다.

샵에서 받는 관리와 별개로, 평소에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빼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콜테를 관리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

  • 자외선 차단제를 넓게 바릅니다. 얼굴에서 목과 가슴 윗부분까지 빠뜨리지 않고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 세게 문지르지 않습니다. 붉어지거나 따가울 정도의 자극은 피하고 보습제를 부드럽게 바릅니다.
  • 피부 변화가 계속되면 진료를 받습니다. 색이나 모양이 달라지는 반점, 낫지 않는 상처처럼 신경 쓰이는 변화가 있다면 피부과에서 확인해 보세요.

함께 알아두면 좋은 용어

  • 윤곽관리: 얼굴 라인을 손으로 정돈하는 관리로, 목과 데콜테까지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쇄골: 목과 어깨 사이를 가로지르는 뼈로, 데콜테의 중심이 되는 부위입니다.
  • 림프: 림프액과 면역세포가 이동하는 순환 계통입니다.
  • 근막: 피부 아래에서 근육과 장기 등 여러 구조를 감싸고 나누는 결합조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데콜테는 어디를 말하나요?

목 아래에서 쇄골을 지나 가슴 윗부분까지를 함께 가리킵니다. 원래는 목선이 파인 옷을 뜻하는 프랑스어였습니다.

데콜테는 왜 노화가 빨리 보이나요?

햇빛을 자주 받으면서도 얼굴보다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놓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자외선 노출이 반복되면 잔주름이나 색소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데콜테는 얼굴과 따로 관리해야 하나요?

꼭 따로 관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바를 때 얼굴에서 목과 가슴 윗부분까지 이어서 관리하면 빠뜨리기 쉽지 않습니다.

박정은 원장

박정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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